신앙에서 상위 1%였던 사람, 여호수아. 그의 비결을 3가지 훈련으로 직접 겪어봅니다. 약 10분.
⁵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⁶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⁷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모세는 므리바에서 화를 못 참아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갔고, 다윗은 밧세바 사건으로 무너졌고, 사울은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여호수아는 부르심 받기 전부터 끝까지,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 믿고 순종하며 한 민족을 이끌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세 가지 훈련을 통과하면 알게 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는 동안, 산 아래 백성은 금송아지 파티 중이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모세 곁, 은혜의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출 32:17). 이후에도 그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출 33:11).
가운데 회막을 12초 동안 꾹 누르고 있으세요. 유혹이 나타나도 손 떼지 말고, 누르지도 마세요.
가나안 정탐 후, 열 명의 정탐꾼과 온 백성이 "거인들이 있어, 못 들어가!"라며 떨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쳤고, 백성은 돌을 들었습니다(민 14:8-10).
20초 동안 화면에 뜨는 말 중 믿음의 말만 터치하세요. 두려움의 말을 터치하면 감점!
"내가 이미 여리고를 네 손에 넘겨주었다. 엿새 동안 매일 한 바퀴, 일곱째 날엔 일곱 바퀴 돌아라"(수 6:2-4). 칼도 창도 아니고 걷기만 하라니, 상식으론 이해 안 되는 명령. 여호수아는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했습니다.
성을 터치해서 13바퀴를 다 도세요. 중간에 뭐가 나타나도 하나님이 시킨 것만 하세요.
오직 극히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의 비결 세 가지로 나를 솔직하게 점검해 봅니다. 정답은 없어요.
기억할 것. 신앙의 엘리트는 재능이 아니라 자리의 문제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은혜의 자리를 사모했고, 그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봤고, 그래서 담대했고, 그래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